확대경

김회룡의 경상도 하동 사투리(11. 8일자) 779호
김회룡의 경상도 하동 사투리(11. 8일자) 예문53) 나락모개미 줍기 : 이삭줍기  요새야 가실걷이 마치모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허고 논 가상자리에 보모 나락이 칠칠 흩어지 있이가꼬 그 나락모개미를 주수모 금새 항그석 줍는다마는 이전에는 안그랬거등. 오올은 이전 내 국민핵조 대일 때 나락모개미 줍던 이약 좀 할라내. 아마 6~70..
<확대경> 요구르트병에 담겨진 아름다운 사연 09.17
금남면사무소 민원실,그곳 한켠에는 늘 요구르트가 놓여져 있다.그 요구르트는 오늘도 그저 찾는 이들의 시선을 기다린다.그것을 예사로 보아 넘기는 다수의 사람들은 하나씩 맛나게 마시면서도 그 요구르트 한병 한병에 담겨진 아름다운 사연을 알지는 못한다.그저 면사무소에서 민원인들을 위해 준비를 해 두었거니 그렇게 생각 할 것이다.그러나, 그것이 아니다.그 요구르트..
<확대경>사람들이 말하기를... 06.24
여기저기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오랜만에 하동에 한차례 돈비(?)가 쏟아 졌었다고.그 비를 맞지 못한 사람만 ‘바보’라고들 한다.그러나, 정작 ‘그 비를 맞았소?’ 하고 물으면, 어쩐지 ‘운이 없어서 그런지 나는 맞지를 못했소’ 라는 대답이 대부분이다.아무튼 3억원, 5억원, 8억원, 10억원 등 보통 사람들은 말로만 듣고 평생을 살아도 구경한번 하기..
염치(廉恥) 06.10
6.2 지방선거가 끝이난지 겨우 일주일이 되었다.선거가 끝나자 마자 사람들 사이에는 “실탄 장전을 잘 한사람은 살았고, 어설프게 빈총들고 나선 사람은 죽었다” 며 곳곳에서 쑥덕 거린다.이런 마당에 벌써부터 하동군의회 의장 자리를 놓고 심각한 신경전이 시작 되었다고 한다.이런 상황을 두고 사람들은 “참 꼴 값들 한다. 투표 용지에 잉크가 마르지도 않았는데....
『확대경』 05.27
금 맥(?)을 찾아 여의도 땅으로 가신 님들아!때도 잘 만났으니 뭐 좀 하나 물어나 봅시다.대관절 누구 좋자고 이 많은 사람들이 이렇듯 헛고생을 지속해야 하는지를 말이요.참으로 해도해도 너무들 하시오.왜! 민초(民草)들의 시선을 바로보지 않고, 목소리에 마져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이요.금 맥을 찾고 보니 눈도, 귀도 멀었소?제발 어느분께서 말씀 하셨듯 ‘황금..
도토리 키재기 03.11
6.2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 80여일 남짓 남았다.열두개의 자리를 두고 어림 잡아도 40여명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배회하고 있다.정작 호시탐탐 그것을 노리는 인물들 가운데 상당수는 제각기 나름대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바 크고, 누구보다 나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며, 내가 그 자리에 앉기만 하면 군민들의 삶에 획기적인 만족을 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 자기 만족에..
‘걸음마’는 품속에서 01.14
다문화 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하동군은 꾸준하게 다문화가족 한국어 교육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그러나 일찍이 다문화 가족의 이같은 교육방식에 있어서 상당수 문제점들이 도출되고 때로는 심각한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이 가운데 가장 큰 문제는 먼저 결혼을 해서 나름대로 국내 생활의 흐름을 제법 알거나 더러는 ..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 11.26
하동은 이미 선거 기간이다.지난 산림 조합장 선거를 시작으로 관내 농협과 수협의 조합장 선거에 내년 6월에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아직은 물 밑에 있는 듯 평온해 보이지만 뜻을 가진 이들은 내심 초조해 하고 머리 싸움까지 제법 치열하다.따라서, 벌써부터 눈에 띄는 돌출 행동을 하는 이들도  제법이다.그런데 이들의 행동 가운데 도대체 ‘누구..
4 +1 = ?5(?) 11.11
하동군의 인구가 이미 5만선을 크게 위협받고 있다.각종 인구유입 정책을 내어 놓았지만 임시 방편 일 뿐 ‘처해 있는 상황이나 조건 때문인가’ 그렇게 실속은 없어 보이는 것 들이다.출산 장려금과 영.유아 양육비 지원도 여러 가지 인구유입 정책들 가운데 하나다.따라서, 출산 장려금은 둘째 출산에 100만원, 셋째는 300만원이 주어지고 출산용품 구입비로 30만..
어느 경우가 먼저? 10.23
이들에게는 법(法)도 필요가 없고 주변 사람들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하동에서는 가장 큰 대로(大路)의 5거리지만 그들은 색깔 조차도 구별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빨간색 신호등에 아랑곳 없이 여지없이 무자비하게 제 맘대로 내달린다.경찰서의 바로 정문 앞으로 분명 그저 폼만 잡는것은 아닐 터, 교통질서며 기초질서를 지키기며 캠페인(홍보) 활동도 가장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