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지역 학생 피아노 경연대회 성료

하동신문 0 369

하동지역 학생 피아노 경연대회 성료

하동중 김경희·하동초 이자현 대상

 

  하동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하동중학교 3학년 김경희 학생과 하동초등학교 4학년 이자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하동문화원(원장 노동호)은 지난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109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31회 학생 피아노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치부, 초등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중고등부로 나눠 치러진 경연대회는 심사위원장인 김병기 부산경성대 외래교수와 김영실 창원대·동아대 외래교수, 김군나 대구예술대 외래교수 등 3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확정됐다.

심사 결과 유치부는 하동유치원 공윤서 어린이가 금상, 원광어린이집 설수연 어린이가 은상을 수상했다.

초등부는 하동초 4학년 이자현 학생이 전체 대상을 차지했으며, 초등 1·2학년부는 하동초 2학년 마정윤 학생이 금상, 하동초 1학년 하지원·하동초 2학년 조예서 학생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3·4학년부는 진교초 3학년 박성민 학생이 금상, 하동초 4학년 송유나·악양초 3학년 이상유·하동초 3학년 이승헌·하동초 3학년 황소율·하동초 4학년 주서진 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5·6학년부는 하동초 6학년 공경서·하가은 학생이 금상, 하동초 5학년 김준민·박신영 학생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중고등부는 하동중 3학년 김경희 학생이 전체 대상, 중앙중 2학년 서상범 학생이 금상, 진교중 1학년 김다연 학생이 은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 유치부, 초·중학교 학생 56명이  동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

노동호 원장은 “비록 관내 피아노 경연대회지만 큰 대회 못지않게 학생들의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며 “이에 부응해 문화원에서도 자라나는 새싹들의 더 큰 꿈이 실현돼 세계적인 수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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