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도내 유입 대비 철저한 신고와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하동신문 0 858

메르스 도내 유입 대비

철저한 신고와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남도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3개 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집단 발생한 것과 관련, 메르스의 도내 유입에 대비해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메르스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사우디 등 중동 여행객들에 대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신고를 당부했다. 

올해 전세계에서 145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여 38명이 사망했다. 모두 중동 지역에서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발생환자가 없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중동지역 여행 시, 현지에서 진료 목적 이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을 철저히 하고 낙타 접촉 및 낙타 부산물(낙타고기, 낙타유)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동지역 여행 후 귀국 시 의심증상이 있으면 비행기 하차 시 검역관에게 고지해야 한다.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일반인들과 접촉을 피하고, 콜센터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먼저 신고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의료진에게 최근 해외 여행력을 알려야 신속한 대응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도는 도내 의료기관에 대해 메르스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면서 의심환자 진료 시 보건당국에 즉시 신고토록 하고 있다. 

해외 여행전 ‘해외발생 감염병 정보와 예방수칙’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또는 해외여행질병 정보센터(http:// travelinfo.c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 확대와 기침 예절, 손씻기 홍보 등을 통해 도민 면역력을 높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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