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만큼 대가가 따른다” 「상반기 통학버스 안전교육 및 협의회」 실시

하동신문 0 874

“술, 마신 만큼 대가가 따른다”

「상반기 통학버스 안전교육 및 협의회」 실시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류봉조)은 지난 6월 19일(월) 오전 10시 하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통학버스 운전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통학버스 안전교육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올해 통학버스 운영 학교에 음주감지기를 배부하여 관외체험활동에 통학버스 및 관광버스 이용 시 반드시 음주감지기를 통한 음주여부 확인 후 차량 운행을 하게 하였으며, 지난 3월 실시한 안전점검을 통하여 차량 내 비상망치와 소화기에 부착하여 야간에도 식별 가능한 형광 스티커를 배부하였다. 

이번 교육에서 도로교통공단 유성현 교수를 초빙하여 「술, 마신 만큼 대가가 따른다」는 주제로 음주운전 예방 과정을 교육하였고, 오후 일정으로 음주감지기 사용법과 비상탈출망치 사용법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통학버스 운전원 ㄱ씨는 “차량 사고로 출입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로 폐차된 차량의 문을 이용하여  비상탈출망치로 직접 창문을 깨어 봄으로써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에 대해 숙지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하동교육지원청 류봉조 교육장은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운전원들의 노고를 치하함은 물론이고 하동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 통학 안전을 위하여 계속적인 지원 및 교육을 할 것이며, 관내에는 통학차량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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