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청소년 문화교류단 중국 장자제 갔다

하동신문 0 395

하동 청소년 문화교류단 중국 장자제 갔다

관내 8개 중학생 현지 청소년과 교류…세계관 넓히는 계기

 

  하동군은 관내 8개 중학교 학생 19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교류단이 16〜21일 5박 6일 일정으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후난성(湖南省) 장자제(張家界)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방문은 2012년 장자제시와 체결한 ‘국제자매도시 청소년 문화교류 협약’에 따라 양 도시 청소년에게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국제 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하동군과 장자제시 간에 지금까지 총 10회에 거쳐 실시된 청소년 문화교류단 상호 방문은 한·중 청소년 간에 짧지만 실속 있는 만남을 통해 교육·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세계관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청소년 문화교류단은 장자제시 시민족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장기자랑 공연·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류를 실시하며, 톈먼산(天門山)·원안자제(袁家界) 등 장자제의 주요 관광지도 탐방한다.

한편, 중국에서는 장자제시 숭실초등학교와 시민족중학교 문화교류단이 각각 5월과 7월에 하동군을 찾아 관·학 교류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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