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설>6.4 지방 선거 지역 여론조사 이대로 좋은가 ?

(주)하동신문 0 6,613

선거 때 마다 여론 조사가 봇물 같이 쏟아진다.
무차별한 여론 조사로 집 전화 휴대폰 또는 문자 메시지 등으로 하고 있으나. 결과 공표에 대상자들은 희비가 엇갈린다.
물론 예비 후보자들의 지지율을 알기 위해서 또 그것을 국민들에게 공표 하므로서 알권리를 주는 것은 좋지만 과연 국민들의 6.4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라고 조사되었는지 알 수 없다.
이제 선거일도 두 달 정도 남았다.
벌써부터 후끈거리는 선거열풍에 관심거리는 새누리당에서 누가 공천을 받을지가 궁금함을 더한다.
많은 후보가 경합해야 함에 여론 조사를 참고로 폭을 좁혀 경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일 것이다.
특히 농촌에 유권자들은 요즘 혼란스럽다.
도지사, 교육감, 도의원, 군수, 군 의원을 한 장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니 혼란스럽고 실시간으로 울려대는 전화 벨소리에 짜증을 내며 일손을 멈춘다.
홍보 메시지, 사무소개소 안내, 기자회견등 문자와 사진이 판을 친다.
젊은 층은 사이버 선거 운동의 영향력과 파급력을 역설하며 불공정 선거 도보에도 우려하며 잘못된 여론 조사와 제도로 인해 피해도 우려하고 있다.
이 같이 본사에서도 2010년도에 여론 조사를 실시한바있었다.
정당한 방법으로 조사했으나 농촌 지역에서 구두로 전하는 여론몰이에 격차가 심해 결과와는 많은 차이가 났다.
이로 인해 지역 언론의 선도보도의 중요성을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여론조사 기관이 선거 관리 위원에 신고하고 조사하는 중 말하기 전에 전화를 끊는 경우, 조사중도에 끊는 경우, 무조건 모른다고 하는 경우, 조사 대상이 아닌 사람을 고집하는 등 어려운 점은 많지만 가장 궁금한 것은 조사 도중에 끊는 경우이다. 이럴 경우 법에서 무효로 간주하지만 잘못하면 조사한 부분까지 통계로 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직업별, 연령별로 구분조사 하지만 쉽고 짧게 할 방법은 없는지?
최근 여론 조사 기법의 다양화로 인해 보도의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여론 조사 방범에 대한 전문화된 지식과 저널리즘의 관행에 대해 논의해 바람직한 보도 방안을 모색하는 방안을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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