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등 강상례/하동군의회 의원

하동신문 0 370

소망등

   강상례/하동군의회 의원

 

누구나 추억이 깃든 어린 시절 학교는 있다.

그 학교 옆에 하동군민의 뜻을 모아 소망 등을 걸게 됐다. 

하동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건강을 소망하는 사람들은 

운동 삼아 산책을 한다.

생애 가운데 고난이 생기면 

우리는 어두운 터널에 비유한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하게도 청사초롱 외길을 옆에 끼고 

소망 등 터널을 걸으면서 하루를 돌아보게 됐다.

우리는 너나없이 하나쯤 소망을 갖고 산다. 

그 길이 곡선(曲線)으로 이루어진 터널 소망 등이다.

앞으로는 꼭 편리한 직선거리가 아니라 

굽어보는 시의 언덕 새빨간 장미터널이 

더 운치 있게 끌리지 않을 까!

하동군민 모두 소망을 이루게 하소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