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하동협의회, 국도 19호선 주변 한가위 맞이 국토대청소

하동신문 0 213

대한적십자 하동협의회, 국도 19호선 주변 한가위 맞이 국토대청소

 

하동군 고전면, 하동지구협의회 회원 70여명 자원봉사 참여

 

하동군 고전면은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회장 이필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하동 관문인 19번 국도변과 인근 마을·소하천 주변의 묵은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는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필수 하동군적십자부녀봉사회장을 비롯해 김미자 고전면 적십자봉사회장, 읍·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70여명이 전도 만남의 광장에서 19번 국도변을 따라 각종 쓰레기와 오물 2톤을 수거하고 도로변 제초작업을 하였으며, 우리지역 주변 환경보호를 위한 주민참여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19번 국도는 하동군으로 들어오는 길목으로 코스모스 반겨주고, 해질녘 섬진강변을 넘실대는 갈대밭이 절경을 이루는 하동의 얼굴이다.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오는 29일 열리는 고전 배드리공원 코스모스·호박축제를 찾을 관광객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환경정비 자원봉사를 하였으며, 또한 오늘(20일)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세대 180여 가구를 찾아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향표 면장은 “풍요로운 명절과 배드리공원 코스모스·호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나선 적십자 하동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하동의 관문인 고전의 청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지역을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필수 회장은 "국토대청결운동은 우리 국민이 꾸준히 전개해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하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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