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 Vol-Run 회원 30명 추석 명절 맞이 봉사활동 전개

하동신문 0 249

어르신 장바구니 들어드리기 봉사

하동군자원봉사센터, Vol-Run 회원 30명

추석 명절 맞이 봉사활동 전개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소속 청소년봉사단 볼-런(Vol-Run) 회원 30여명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 하동시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의 장바구니 들어주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제18호 태풍 ‘탈린’의 영향으로 거센 바람이 부는 가운데 삼삼오오 모여든 청소년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다가가서 친손자들처럼 장바구니를 들어주며 웃었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의 선행에 어색해 하면서도 연신 고맙고 마음이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엄마와 시장을 볼 때도 잘 하지 않는 행동인데 작은 행동하나에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는 엄마 장바구니도 들어주고 작은 실천으로 주위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은 “요즘 일부 청소년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하동의 청소년들은 정말 착하고 건강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늘 장바구니를 들어줘서 고맙고 이대로 건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 볼런은 건전한 여가활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봉사 및 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 및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갖고자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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