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의 뿌리를 찾아 문학기행 떠나요

하동신문 0 283

하동의 뿌리를 찾아 문학기행 떠나요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최참판댁 관람· ‘똥벼락’의 김회경 작가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역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하동의뿌리를 찾는 문학기행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학기행은 지역의 문학적 공간과 인물을 찾아가 다양한 문학 체험을 함으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문학적 감수성과 정서를 일깨워주고자 다문화 및 일반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1~3주차 주말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7월 하동송림 여행으로 시작된 문학기행은 진교백련도요지, 이병주문학관, 북천레일파크에 이어 지난 9일 5회기를 맞아 소설 <토지> 무대 악양면을 다녀왔다.

관내 다문화 및 일반가족 30여명이 함께한 이번 문학기행에서는 먼저 하동에 뿌리를 내리고 하동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하는 김회경 동화작가 집을 찾았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가족들은 지역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문학작품과 인물을 알게 돼 좋았고 특히 부모·자녀가 함께 여행함으로써 관계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를 사랑하는 군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문학기행은 앞으로 하동공원, 삼성궁, 쌍계사, 하동읍성으로 이어져 우리 고장의 문학적 가치와 역사, 문화를 배우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 및 일반가족은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학기행 담당자(055-880-6523)에게 문의하면 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