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기술경연대회의 관심과 사랑 화재피해주민에게 나눠

하동신문 0 768

소방기술경연대회의 관심과 사랑 화재피해주민에게 나눠

 

하동소방서(서장 성호선)는 지난 6월 4일 적량면 관동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삶의 터전인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고 마을회관에서 생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모씨를 방문해 화재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물품(상금)을 21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재피해주민 이모씨에게 전달된 물품은 지난 7~8일 양일간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개최된 2017년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우승 상금으로 마련됐으며, 100만원 상당의 물품(생활가전)이 기증됐다.

  하동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선수단 일동은“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의 상금을 화재피해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화재피해를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동소방서는 연중 상시로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화재피해주민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하동군과 협력하여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19희망의 집』보급과 『주택화재안심보험』무료가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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