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농협, 조합원의 숙원사업인 하나로마트 신축개점

하동신문 0 786

금오농협, 조합원의 숙원사업인 하나로마트 신축개점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 딛다’

 

 

금오농협(조합장 조상석)은 6월 26일 오전 10시 조합원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형 하나로마트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금오농협 진교지점 농협주유소 옆 진교면 경충로 1059번지에 신축한 하나로마트는 ‘금오농협 제2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수익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준공식에는 윤상기 하동군수, 손영길 하동군의회의장, 이갑재 경남도의원, 성석경 하동군의원, 이구환 농협 경남본부장, 이권기 농협 하동군부장, 전국 자매결연농협 조합장, 하동군지역 농·축협 조합장, 농업인 조합원, 농협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준공 및 개점을 축하했다.

금오농협 하나로마트 진교점은 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815㎡(약 853평) 대지에 연면적 992㎡(약 301평) 규모의 지상 1층 최신 건물로 신축됐다. 특히 고속도로 톨게이트 인근으로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하나로마트 주변 부지를 활용, 50여대의 차량이 한꺼번에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축한 하나로마트는 농협주유소와 영농에 필요한 자재판매장이 나란히 위치하고 있어 사업의 시너지효과가 더욱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개점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진교면 농악단의 풍물놀이 공연으로 준공 및 개점식 분위기를 축제의 분위기로 만들었다.

매장은 110여명의 지역농업인이 직접생산 가공한 농산물판매장인 로컬푸드점이 매장 입구에 배치되어 있어, 찾아오는 고객들로부터 깊은 인상과 호평을 받았으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 농산물코너와 우리한우 한돈만을 판매하는 정육코너가 눈에 들어오도록 되어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협 하나로마트가 농업인 조합원에게는 농산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 지역과 상생하며 진교·양보면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산물을 제공하는 모범 사업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석 조합장은 인사말에서“하나로마트 신축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전의 계기가 되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농협, 하동의 관문인 이곳에 하동의 거점농협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 고 밝혔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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