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관내 초등학생 대상 수영교실 운영

하동신문 0 116

초등생 생존수영 교육 실시

하동군, 관내 초등학생 대상 수영교실 운영


하동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위기 상황 시 대처능력을 함양하는 2017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수영교육은 2014년 세월호 사건 이후 수상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초등학생의 생존수영 교육이 의무화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하동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북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재학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수영교육을 진행한다.

하동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에도 진교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초등학교 재학생 689명을 대상으로 수영교육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영교육을 통해 만약의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기초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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