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청소년 정신건강관리 서비스

하동신문 0 117

찾아가는 청소년 정신건강관리 서비스

하동군, 한다사중학교 학생 대상 

정신과 의사 등 전문가 참여 상담 지원

 

  하동군은 청소년의 자살예방과 스트레스 예방 및 해소를 위해 한다사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중 정신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사춘기의 불안정한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하동군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임상자문의(정신과 전문의)와 미술심리치료 강사가 한다사중학교를 직접 찾아 약간의 우울상태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4일부터 주 1회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자유로운 감정 표현과 내면세계의 이해, 정서적 이완과 원활한 표출법, 분노 극복 및 차후 대처방법, 자기 이해와 자신감 향상, 자아통합, 긍정적인 상호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군은 간이선별검사 및 미술치료를 통해 선발된 고 위험군은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등록해 정신과 임상자문의 상담과 전문기관 의뢰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환근 소장은 “생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위기관리 대응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정신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건강지원담당부서(880-6623)로 문의하면 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