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터미널 인근 삼거리 불법 유턴 심각

하동신문 0 129

하동터미널 인근 삼거리 불법 유턴 심각

좁은 공간에서 상습 불법 유턴으로 사고발생 빈번

 

하동읍 삼성전자 앞 삼거리가 불법 유턴하는 차량들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수시로 발생해 교통무법지대로 바뀌고 있어서 담당공무원들의 현장 단속과 감시카메라 등 단속 장비의 설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국도 2호선인 이곳 삼거리는 인근에 버스터미널, 하나로 마트 등이 있어서 하동읍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경찰서에서 터미널 방향으로 진행하다 맞은편에 용무가 있을 경우 딱히 차량을 유턴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빚어지고 있고, 나만 편하면 된다는 운전자의 위법행위가 더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군민 A씨는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을 하는 차량이 너무나 많아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빈번해 위험하다.”며 “관계기관에서 불법유턴을 막을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탄력봉 등을 설치하여 중앙선을 넘어 불법으로 유턴하는 차량들을 제지해 교통사고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곳에 회전교차로 설치 문의에 대한 군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설치는 면적이 부족하여 당장은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