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앞두고 농·식품 원산지 등 부정유통 특별단속

하동신문 0 222

추석 명절 앞두고 농·식품 원산지 등 부정유통 특별단속

  

9. 6. 〜 9. 29.(24일간) 취약시간대 불시단속 예정

농·수·축산식품 판매업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하동사무소(소장 노부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6일부터 9월29일까지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농·식품의 원산지 둔갑 및 양곡 부정유통 행위와 축산물이력제  준수사항에 대한 식약처 등 관계 기관과 범정부 합동단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유통량증가에 편승한 농식품 원산지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에 사전 대응하여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생산자 및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 할 예정이며, 중점 단속사항은 값싼 수입산을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내산으로 둔갑 혼합하는 행위, 양곡의 품종이나 생산년도 등을 속이는 행위, 축산물 이력번호 거짓표시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사전 정보수집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위반 개연선이 높은 품목을 선택한 후 취약시간대(공휴일, 야간)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정예 명예감시원 등이 투입되며, 아울러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으로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농관원에서는 단속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하여 위반규모가 크거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허위표시 위반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통해 무거운 처벌을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어 판매업체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에 과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동농관원 관계자는“농식품 원산지표시 위반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단속으로 소비자가 원산지를 믿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하면서 “원산지 부정유통신고 포상금 제도를 널리 홍보하여 민간 감시기능을 활성화하고, 추석 제수용 농산물을 구입하기 전 농관원 홈페이지의 원산지 식별정보를 활용하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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