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 김진태 의원 5분 자유발언 내용

하동신문 0 243

제259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17. 9. 11(월)

 

하동군의회 김진태 의원 5분 자유발언 내용

하동공설시장 내 화장실 신축 및 구)하동읍소방파출소(의용소방대) 활용방안 건의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하동군의 발전을 위하고 주민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에 대하여 경의와 감사를 보냅니다.

하동·고전·횡천 지역구 김진태 의원입니다.

여기에 계시는 모든 의원님들도 같은 생각이시겠지만 본 의원은 많은 군민들을 만나면서 무엇이 군민들을 위하는 것인가?

어떠한 일이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인가를 가슴으로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살기 좋은 백년 미래 하동을 만들기 위한 변화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주어진 5분의 소중한 시간동안 하동읍 지역 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두 가지만 집행부에 건의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하동공설시장 내 화장실 신축의 건입니다. 

하동공설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수년간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고 현재에도 어시장 리모델링 공사 등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동시장은 하동읍의 중심에 위치하여 하동읍 주민과, 송림공원, 악양, 화개를 경유하는 관광객 등 1일 800~1000명 이상의 많은 유동인구가 이용하고 있는 명실공이 하동의 대표 공설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 내 위치한 공중화장실 3곳 모두는 중간 중간 개보수를 했겠지만 

설치년도가 40여년이 경과하여 시설이 노후화 되어 미관저해는 물론 시장을 찾는 소비자와 관광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2016. 9. 21자 하동의 지역신문에 화개장터 화장실이 경남도가 시행한 베스트 화장실에 선정되었다는 자랑스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반면에 하동의 중심인 하동공설시장의 화장실은 어떻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했다시피 예산의 적재적소 투입을 통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공설시장 내 화장실이 부분수리가 아닌 새롭게 단장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실 것을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두 번째로는 구)하동읍 소방파출소 건물 철거 후의 부지 활용계획에 대한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의 구)하동읍 소방파출소 건물은 지난 5. 17일 건물 안전진단 결과 최하등급인 E등급으로 분류되어 철거가 결정되었으며, 이곳은 향후 하동읍내 우수저류시설 공사 시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건물 내부현황을 보면 1층 음식점, 2층은 행정동우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민본사무실, 3층은 하동읍 의용소방대 사무실로 사용되어 왔으며 철거를 위하여 9월중 사무실 이전을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구)하동읍 소방파출소는 1967년도 신축되어 1970년 3층의 건물로 증축되었으며 그 당시 건축물 건립에는 하동읍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부담은 물론 목수일과 찜통을 지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 무보수 인력 동원 등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참여와 봉사의 노동력이 투입되어 지금의 건물이 준공되었으며, 그들에게는 자부심과 소중한 삶의 가치가 녹아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향후 임시 주차장 사용 후 부지 활용 시 

1층은 주민을 위한 주차장시설을 갖추고 2층 등에는 하동의 소방회관으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하동읍의용소방대원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실 것에 대하여 군수님의 특별한 관심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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