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멈춰’유관기관 합동 거리캠페인

하동신문 0 317

‘학교폭력 멈춰’유관기관 합동 거리캠페인

유관기관 200명 등교 학생·주민 대상 

하동초〜경찰서 합동 캠페인

 

  2학기 개학시기에 맞춰 하동지역 유관기관들이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하동군은 지난 5일 아침 하동경찰서〜하동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대형 부군수를 비롯해 유승관 경찰서장, 한지균 교육장, 모범운전자 하동군지회, 여성명예소장,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출근하는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학교폭력 신고요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가·피해자 치유 프로그램 안내 등이 담긴 팸플릿을 나눠주며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이번 거리 캠페인에는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형 부군수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행정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이 주축이 돼 학교폭력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가피해자 심리치료 등 다양한 방안을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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