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해외문화체험사업 관심 폭발

하동신문 0 546

중학생 해외문화체험사업 관심 폭발

미국 동부·서유럽에 다자녀 가구 학생 등 55명 확정

 

하동군에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학생 해외문화체험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동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선진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2015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 세 번째를 맞이한 중학생 해외문화체험은 관내 9개 중학교에서 다자녀 가구 학생 5명을 포함해 총 55명이 참여한다.

2015년과 2016년 중학생 해외문화체험에는 각 50명씩 참여를 하였으나 올해에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학생 5명을 추가로 모집하면서 체험 대상자를 확대했다.

2017년 여름방학 중학생 해외문화체험은 7월 24일 ~ 8월 25일 사이 미국 동부, 캐나다(보스턴, 뉴욕, 워싱턴 DC, 캐나다)와 서유럽(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에서 각각 15일 동안의 체험기간을 가지며, 관내 중학교 2 ~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이 되었다. 

대상자 2 ~ 3학년 학생 중 주민등록 주소지가 하동군인 학생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국제자매도시 중국 장가계시 수학여행 참가자는 제외됐다.

참가비용 400여만 원 중 하동군장학재단에서 50%를 지원하고, 참가학생이 나머지 50%를 부담한다.

해외문화체험 확정 명단 및 장소, 일정 등은 5월 25일에 통보를 하고, 사전설명회는 6월 10일에 개최하며, 참가비(계약금) 납부는 6월 22일까지 해야 한다.

55명의 참가학생 외 인솔자로 공무원 1명, 장학재단 직원 1명, 중학교 교사 2명 등 4명이 동행하여 체험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문화체험을 함께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방학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내 학생들의 해외문화체험자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학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