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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남·여 팔각회원 판문점 등 안보견학 나서!

하동신문 0 348

하동남·여 팔각회원 판문점 등 안보견학 나서!

 

남·녀 팔각회원 40여명 판문점, 임진각 찾아 안보의식 강화

이민사 박물관, 광명탄광 견학 일제 강점기 아픈 역사현장도 견학

 

하동팔각회(회장 여태진)는 지난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40여명의 남·여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팔각회 신조인 평화통일, 자유수호, 사회봉사를 실천하고자 판문점과 임진각을 견학하는 자리에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하동팔각회는 회원의 안보의식고취를 위해 안보견학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1967년 하동팔각회가 창립된 이래 이번이 25번째의 안보견학이 이루어 졌다,

특히, 이번 안보교육은 조태화 전임총재의 팔각회 탄생배경과 60여년의 역사 강의에 이어, 외부강사 없이 안보를 주제로 한 회원별 10분이내의 발언이 있었다. 첫 번째 발언자로는 박용원회원이 안보와 우리의 생활을 주제로, 두 번째로 김옥봉회원의 안보에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주제로, 참석회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견학에 참석한 회원들은“판문점과 분단의 상징인 임진각을 견학하면서, 미사일도발과 핵실험 등 흉폭한 도발을 일삼는 북한에 대한 강한 경계심과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 회원은“인천의 이민사 박물관과 광명시에 소재한 광명탄광을 견학 일제 강점기 자원과 인력수탈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느낀 뜻있는 안보견학이었다.”고 말했다.  

여태진 회장은“안보는 우리의 생존권이며, 후손에게 물려줄 이 아름다운 국토는 지키는 길이기에 수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 말하면서,“외국인들도 우리나라에 오면 관광코스로 찾는데, 정작 우리 국민들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흐려가는 안보의식에 대해 아쉽다고.”말했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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