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하동 궁항초, 유치원·1〜5학년 민속마을로 주제가 있는 봄 현장체험학습 실시

하동신문 0 94

옛 모습 재현한 낙안읍성 타임머신 여행

하동 궁항초, 유치원·1〜5학년 민속마을로 주제가 있는 봄 현장체험학습 실시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강옥순)는 병설유치원과 1~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로 주제가 있는 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28일 밝혔다.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CNN 선정 대표 관광지, 문화재청 선정 가족 여행지 32선 등에 선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다.

 

  학생들은 이날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낙안읍성의 주요 민속 문화재를 소개받고 동헌과 객사, 옛 서당을 둘러봤으며, 이어 학년별로 낙안읍성 안 코스를 학생수준에 맞게 둘러보며 살아있는 전통문화를 느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봄기운이 가득한 읍성을 거닐면서 옛날 모습 그대로 재현된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는 할머니, 뜨거운 불에 쇠를 달궈 망치를 만드는 대장간, 마을의 잡귀를 쫓는 대장군과 여장군, 넓은 마당에 있는 장기와 팽이 등을 보며 신기해했다.

 

  학생들은 이어 전통 한복 입기, 다듬이질, 판소리 체험, 물레감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옛날로 타임머신 여행을 온 것 같은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낙안읍성 민속마을에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 시간 가늘 줄 몰랐다”며 “볏짚으로 만든 지붕, 항아리, 우물, 물레방아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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