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돈한푼 들지않는 소통(疏通)이 경쟁력이다. - 문화원장 822호
돈한푼 들지않는 소통(疏通)이 경쟁력이다. - 문화원장 -  최근 우리사회는 소통과 불통이라는 화두가 자주등장하면서 사안마다 잘못된 것은 모두 네탓이라고 우기는가하면 왕조시대도 아닌데 스스로의 생각만이 옳다는 우월감에서 비롯된 독단이 난무하는 기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로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자들이 기대거나 하..
국민의 86%가 「나는 서민」이라고 자학하고 있다. - 문화원장 821호
국민의 86%가 「나는 서민」이라고 자학하고 있다.문화원장   정치(政治)는 국가의 주권자가 그 영토와 국민을 다스리는것으로서 그 목적은 국민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는것이라고 했는데 요즘 대한민국은 모든 것을 네탓이고 국가의 탓이라고 하면서 타인과 비교해 스스로를 서민이라고 자학하고 있다. 북한의 핵도발 등 한반도의 위..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정치권! - 문화원장 - 819호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정치권!- 문화원장 -  지난 3월 헌법재판소는 대통령탄핵심판 선고문에서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의 설립, 최서원의 이권개입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피청구인의 행위는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며 기업을 피해자로 판시했으며 국민들도 기업인들을 피해자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생태학적 접근으로 100년 미래를 설계했으면! - 문화원장 - 818호
생태학적 접근으로 100년 미래를 설계했으면!문화원장  새정부가 “촛불혁명정신”을 이어 받아 과정이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출범했으나 100일여가 지난 지금 정책 하나하나의 요소가 구성하는 전체환경과 구조의 역동성을 살피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생각이 옳다는 식으로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서두르고 있어..
양해각서(MOU)철저한 검증과 경계가 필요하다. - 문화원장 - 817호
양해각서(MOU)철저한 검증과 경계가 필요하다. - 문화원장 -  세계경제지표가 바닥을 치면서 국내외 경제상황이 녹녹치 않아 정부를 비롯한 모든 지자체장들이 미래 비전을 이룰 수 있는 “해외투자유치성공”이라는 치적홍보를 위해 양해각서(MOU) 체결을 남발하는 상황에 대해 경제전문가들은 경고와 함께 주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nb..
「인구절벽」 이대로는 안된다. - 문화원장 - 816호
「인구절벽」 이대로는 안된다.- 문화원장 -  우리 하동을 비롯한 농촌지역의 인구감소 상황이 공포수준에 다다르고 있지만 장·단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제시되지 못해 걱정스러운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이 앞으로 30년 안에 전국 시·군·구 가운데 3분의 1이 “인구소멸지역”이 될 것이라고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우리 하동과 같은..
남해대교. 제2남해대교 명칭? 이대로 끝나는가? 김종균/대표이사 815호
남해대교. 제2남해대교 명칭? 이대로 끝나는가?김종균/대표이사  본지에서는 3회에 걸쳐 지금 건설되고 있는 현수교 명칭에 대해 보도하여, 군민과 향우들에게 관심을 유도했다. 남해신문에서는 지난 7월28일자 “제2남해대교의 척주, 상판작업시작”이라는 보도로 그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내년이면 준공될 대교는 35m높이에 ..
「과유불급」으로 인한 실패 사례에 주목해야! - 문화원장 - 815호
「과유불급」으로 인한 실패 사례에 주목해야!- 문화원장 -  지난해 겨울부터 서울광장에서 시작된 뜨거운 열기를 “촛불혁명”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 촛불혁명정신을 이어받겠다고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그동안 모습을 지켜보면서  독재정권에서나 볼 수 있는 서슬이 엿보여 우려의 마음과 함께 과유불급이라는 의미를 되새겨보게 된다. ..
현대적 의미와 가치에 순응해야! - 문화원장 - 814호
현대적 의미와 가치에 순응해야! - 문화원장 -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대다수의 국민들이 속이 쉬원하고 뭔가 변화가 올것같은 느낌을 받으며 지지를 보내고 있으나 출범 두달여가 지나면서 대통령의 만기친람식 국정운영과 전정부의 정책을 적폐로 치부하는 주변실세들의 인식에 대해 야당 대표는 쇼(show)통, 불통, 먹통, 호통만 치는 ..
「내로남불」 그리고 「함께하는 문화」 - 문화원장 813호
「내로남불」 그리고 「함께하는 문화」문화원장  새정부의 출범과 함께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내로남불”이라는 부정적 의미의 말이 자주 회자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일지 걱정스럽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내로남불”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당대변인 시절 현실정치를 비판하며 내놓은 말로서 정치인들의 의식변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