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 위한‘다 ~ 같이 놀자! 시장한바퀴’

하동신문 0 325

재래시장 활성화 위한‘다 ~ 같이 놀자! 시장한바퀴’

하동시장과 화개장터에서 7월부터 떼춤 등 시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마산무용단(단장 배성혜, 무용가)이 주관하는 ‘다 ~ 같이 놀자! 시장한바퀴’ 행사가 하동시장과 화개장터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어 화제다.

이 행사는 재래시장에서 어린 시절 즐겨 놀던 기차형 동네한바퀴 형식으로 시장한바퀴를 돌면서 즐기며, 시장의 물품구색과 장터전체 가게를 구경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문화 컨텐츠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산무용단에서는 ‘떼춤’으로 시장을 한바퀴 돌고 있다.

1997년 3월 1일 창단한 마산무용단은 재래시장의 애환과 시대적 배경에 흐름을 같이하고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확산과 향유에 한몫을 하여 시골장터민 및 주변인들에게 자긍심 고취와 정서순화, 문화행동의 생활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재래시장 살리기 행사를 ‘다 ~ 같이 놀자! 시장한바퀴’의 붐 조성으로 하동 전통시장의 볼거리 주제로 자리 잡아 장날마다 장터에는 시장한바퀴형 떼춤을 정착시켜 하동군하면 시장한바퀴가 연상되게 지역 장터에서 동시 또는 다발성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리산과 남해 바다의 양면적 자연경관과 특산의 풍부성 그리고 녹차의 본고장으로 대표되는 하동군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최상의 주제로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장이 시장한바퀴로 주제화되고 있다.

7월에 시작된 이 행사는 9월 17일(일), 22일(금)에는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하동시장에서 문화 확산 및 떼춤 시연을, 27일(수)에는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하동시장에서 한국무용공연, 국악민요공연, 한국무용 퍼레이드, 떼춤을 공연한다. 

화개장터에서는 10월 7일(토)은 11시와 12시에, 15일(일)에는 11시, 21일(토)에는 11시와 12시에 한국무용공연, 국악민요공연, 떼춤 등을 번갈아 시연하고, 28일(토)에는 11시부터 2시간동안 한국무용공연, 떼춤, 벨리 페스티벌 등을 공연한다.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행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마산무용단 장종옥 사무국장(010-3133-4363)에게 문의하면 된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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