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패밀리 판타지쇼 열어

하동신문 0 371

홍지민 패밀리 판타지쇼 열어

문화예술회관 뮤지컬배우 홍지민·마술사 오은영·풍선아트 임세준 출연

 

  하동군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2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홍지민의 패밀리 판타지쇼’을 연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하고자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문화의 날 행사는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뉴스테이지’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뮤지컬 여우주연상에 이어 MBC ‘복면가왕’까지 평정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갈라쇼와 객석을 돌아다니며 화려하고 신기한 퍼포먼스를 벌이는 풍선아트계의 ‘싸이’ 임세준의 풍선 아트쇼가 펼쳐진다.

그리고 1초 만에 입고 있던 옷이 바뀌고 아무것도 없던 모자에서 꽃이 피어나며 죽은 비둘기가 살아나는 신기한 마술의 세계로 이끄는 미녀마술사 오은영 마술쇼가 준비된다.

또한 어둠 속에서 마이클 잭슨 춤을 황홀한 불빛으로 만나는 LED 갈라쇼,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댄스들과 관객이 하나 돼 댄스파티를 벌이는 비보이 MJ그룹의 DJ쇼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아찔한 긴장감과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예로 탄성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동춘 서커스단이 명불허전의 판타지를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6월 문화의 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뮤지컬·마술·서커스계의 레전드가 출연하는 판타지쇼 관람하면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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