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날, 어울림 농악 한마당 개최

하동신문 0 525

군민의 날, 어울림 농악 한마당 개최

 

농악은 한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하여 농경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시작한 농악이 고종 왕 때 경복궁 수축 공사 때부터 농악대화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번 군민의 날 농악한마당은 경연이나 대회보다 한마음의 장을 축하의 행사로 ‘군민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되었다.

농협하동군지부에서 주관하여 13개 읍·면 중 고전면과 화개면이 불참하여 11개 팀이 기량을 겨루었다. 

이날 농악 한마당은 퍼포먼스 행사에 일부 팀의 참여로 당초 예정시간보다 늦은 10시 30분부터 시작했다. 

이권기 농협지부장의 인사와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실시된 각 읍·면 농악 경연은 그 동안 틈틈이 익힌 하동의 특색 가락으로 관중을 매료시켰다.  

올해는 1위부터 5위까지 (금성, 청암, 횡천, 악양, 북천)화합상으로 공동수상하고 나머지는 참가상으로 시상했다. 

아쉬운 점은 운영상 공연시간을 10분 이내로 하여 전통적으로 전해온 하동 열두 마당 30%도 공연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다음 대회 때는 15분 이상 공연요청을 참가팀은 건의

했다.  

이번을 기회로 하동농악을 지도하는 전문인들은 하동 농악 12차를 계승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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